

초신전설 우로츠키 동자

액션, 애니메이션, 호러
1987년부터 OVA를 통해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제작되었다. '초신전설(超神伝説)'이라는 부제가 붙었으며, 초기 3부작까지는 원작 만화를 거의 충실하게 재현했지만, 원작 완결후 제작된 '마태전' 이후로는 초기 3부작 도중에서 분기되어 애니메이션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묘사하게 되었다. 원작에 비해 어느 정도 다듬어져있기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성애 묘사는 물론 괴물이나 기계 장치를 통한 온갖 능욕 행위, 더 나아가서 그대로 잔혹하게 살해해버리는 묘사까지 적나라하게 등장한다. 이 정도의 묘사는 애니메이션 역사상 정말로 전무후무한 수준이라 료나나 촉수물 팬층에게는 그야말로 전설 취급을 받는다. 에로스나 그로테스크 뿐만이 아닌 흥미로운 설정들도 주목할 만 하다.
1987년부터 OVA를 통해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제작되었다. '초신전설(超神伝説)'이라는 부제가 붙었으며, 초기 3부작까지는 원작 만화를 거의 충실하게 재현했지만, 원작 완결후 제작된 '마태전' 이후로는 초기 3부작 도중에서 분기되어 애니메이션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묘사하게 되었다. 원작에 비해 어느 정도 다듬어져있기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성애 묘사는 물론 괴물이나 기계 장치를 통한 온갖 능욕 행위, 더 나아가서 그대로 잔혹하게 살해해버리는 묘사까지 적나라하게 등장한다. 이 정도의 묘사는 애니메이션 역사상 정말로 전무후무한 수준이라 료나나 촉수물 팬층에게는 그야말로 전설 취급을 받는다. 에로스나 그로테스크 뿐만이 아닌 흥미로운 설정들도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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