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장을 가지고 대학 병원에 온 프리랜서 외과 · 다이몬 미치코 (요네쿠라 료코). 열악한 근무 환경을 이유로 의사들이 일제히 퇴직 한 것으로부터 그 보충 요원으로 의사 소개소에서왔다. 하지만 의사는 매우 보이지 않는 화려한 복장을 위해 누군가의 애인이 아닐까 의심된다. 색다른 것은 외모뿐 아니라 미치코는 부임 초 한 수술에 이의를 제기 병원에서 反感を買う 것. 그것은 병원장이 집도 예정인 것으로, 오랫동안 수술 현장에서 떨어져 있던 병원장의 수완을 미치코는 주제 넘 추구. 시대에 맞지 않는 수술법이라고 지적하고 주위를 얼어 붙게한다.